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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선(善)입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평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독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하나님 탓으로 돌립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내버려 두었느냐고 따집니다.
  그런데 이들이 한 가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흑암의 존재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흑암 세력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리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존재를 모르면 우리에게 오는 모든 문제에 대해 하나님을 원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흑암 세력이 노리는 목표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이 전적으로 선(善)하시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이 평생 붙잡았던 말씀인 로마서 8장 28절에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두 가지 말씀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하나님의 뜻은 분명 선(善)이라는 것입니다. 좋은 일은 물론, 나쁜 일이라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선이라면 우리는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는 ‘고난의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고난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전달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우리에게 있는 고난의 문제 가운데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하신 뜻은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는 우리가 ‘복음’을 회복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놓친 이스라엘이 애굽에 노예 되고 바벨론에 포로 되고 로마에 속국 된 역사적 사실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흑암세력에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었다는 영적 상태를 보여줌과 동시에 인간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이 저주의 굴레에서 빠져나올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 출애굽기 3장 18절에 ‘희생제물’, 이사야 7장 14절에 ‘임마누엘’, 마태복음 16장 16절에 ‘그리스도’는 공통적으로, 인간은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은혜를 통해서만 저주의 굴레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사명’ 즉 ‘미션’을 회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은 복음을 놓쳤을 뿐만 아니라 ‘선민사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전 세계에 복음이 증거 되기를 원하셔서 이스라엘 민족을 선두로 세우셨는데, 정작 그들은 선민사상에 취해 다른 민족에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을 놓쳤던 것입니다.
  이 시대는 영적, 육신적으로 이기주의가 만연해 있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선하신 뜻은 ‘사명(미션)’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자기만을 위해 살지 말고 복음으로 다른 사람을 살려내기를 원하십니다. 개인에게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주신 것은 복음으로 그 문제가 해결되어 같은 문제에 빠진 다른 사람을 복음으로 살려내도록 하시고자 함입니다. 가정에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주신 것 역시 복음의 능력으로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여 다른 가문과 가정을 복음으로 살려내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오는 그 어떠한 문제도 재앙이 될 수 없는 이유는, 복음을 회복하면 그 문제가 바로 축복과 사명의 발판이 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선하신 뜻은 바로 ‘후대’에게 복음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복음과 사명을 놓친 결과로 고난을 당했던 영적 대물림을 더 이상 자녀, 자손들에게 전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한(恨)을 가지고 복음과 사명을 전달하여 후손들에게 축복의 유산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후대가 복음과 사명 안에서 꿈과 비전을 가지도록 돕고, 후손들 각자가 하나님께 쓰임을 받으며 하나님께 최고로 영광을 돌릴 유일성의 계획을 찾아가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후대들이 우리의 상처와 아픔을 오히려 발판으로 삼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은 복음과 복음으로 전 세계가 살아나는 사명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곧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며, 하나님은 이 일의 성취를 위해 일하시고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는 복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부터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버리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사실적으로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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